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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외 가 무슨 뜻인가요? 제가 한 중소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고 면접을 볼 예정인...

lilili 127.0.* 2026-04-04 23:55 1
정규직 외 가 무슨 뜻인가요?

제가 한 중소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고 면접을 볼 예정인데요우선 근무조건에 정규직이 있길래 지원을 한 건데 다시 보니 정규직과 계약직, 인턴도 포함이 되어 있더라구요.계약직과 인턴에는 각각 괄호로 근무기간 협의 후 결정이라고 되어 있었구요. 정규직에는 수습기간 3개월이라고 되어 있네요. 참고로 인크루트로 지원했습니다.그럼 만약 제가 면접을 합격하게 된다면 어떤 형태로 가는 건지 알 수 없는 건데 제가 취준을 한지 얼마 안돼서 제가 말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건지 기재가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또는 이걸 면접현장에서 물어봐도 되는 걸까요?급합니다 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당 공고는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열어두었거나, '채용 전제형 인턴' 등을 염두에 둔 공고일 가능성이 큽니다. ​ 중소기업의 경우, 신입은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시작해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을 하고, 경력직은 수습 3개월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대상자에 따라 고용 형태를 다르게 적용하려고 한 공고에 다 때려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규직 채용이 확정되어도 보통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둡니다. 하지만 '인턴'이나 '계약직'이 따로 적혀 있다면, 회사 측에서 면접 결과에 따라 "당신은 아직 부족하니 인턴으로 먼저 일해보자"라고 제안할 여지를 남겨둔 것입니다. ​ 당연히 물어봐야 합니다. 고용 형태는 근로 계약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것은 구직자의 정당한 권리이며, 오히려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질문하진 말고, 면접 마지막에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라고 물을 때 질문하면 됩니다. ​ 공고상에 정규직 계약직, 인턴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의 경우, 최종 합격 시 어떤 고용 형태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는지와 정규적 전환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이때, 주의 할점이 이 질문 전에 이미 해당내용에 대해 설명했는데 또 물으면, 제대로 안들었구나 라고 판단하니, 설명해줄 때 대충 넘기지 말고 주의깊게 들으세요. 대놓고 계약직인가요, 정규직인가요?라고 따지듯 묻기보다는, 회사의 채용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척 질문을 던지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 면접 합격 후 오퍼 레터나 구두 통보를 받을 때, 반드시 정규직 채용인지, 아니면 전환형 인턴인지 재차 확인하고 근로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나중에 말이 바뀔 수 있으니 지원한 채용 공고 페이지를 미리 캡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취준 초기에는 모든 게 조심스럽지만, 내가 어떤 조건으로 일하게 되는가를 확인하는 것은 절대 예의 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확인하셔도 됩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것처럼 너무 과하게 권리만 따지듯이 묻지만 않으면 됩니다. ​ 만약 면접 분위기가 너무 엄격하거나 질문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면접 때는 묻지 않고 합격 통보를 받은 직후에라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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