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부모님 설득
일본 워홀을 생각 중인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여러 일본 문화를 접해보기도 했고, 무척이나 좋아하는 일본 가수도 있어 자연스레 일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는 일본 워홀을 나중에 꼭 가야겠다 하는 생각도 했고요. 그래서 수능 끝난 후 지금까지 틈틈히 공부해서 jlpt n2까지도 따뒀습니다. 다만 저희 부모님은 일본에 조금의 거부감이 있으시고, 아무래도 ‘유학도 아닌 워홀을 가는게 니 커리어에 무슨 도움이 되는데? 그것도 일본으로?’ 하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영어권 나라도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제 경력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가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일본에서 거주하며 일본의 여러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가는 것인데, 일본의 문화를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도 탐탁치않아 하실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워홀을, 특히 ‘일본’으로의 워홀을 어떻게 설명해야 납득해주실까요..
그냥 이제까지 달려왔으니까 1년 정도 일본에서 워홀 해보면서 세상 한번 둘러 보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오겠다. 이 정도면 될텐데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서 그런지 조금 나이먹어도 후회는 하나 하는거 없네요. 그리고 워홀은 떨어질 확률도 없지는 않으니 그냥 미리미리 원서넣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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